10월 30일에 설뫼 성지에서 청년의 날이라는 교구 행사가 있었는데 주제는 젊은이야,
노숙자분들을 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고민하던 청년은 판토크라토르 그리스도
올해 바릴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