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사명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격려하시듯 우리는 “지속적인 선교 자세” 로 다른 이들을 향해 접근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소망은 세례를 받은 각 신자들이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고 그들이 선교사로서 적극적으로 교회 사목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교활동은 모든 교회 활동의 패러다임입니다” (복음의 기쁨 15항). 또한 여러 가지 이유로 신앙에서 멀어진 이들에게도 다가가고자 합니다. 가장 멀어진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 교회 안에서 이미 신앙생활을 하는 신자들에게 어떻게 선교적 인식을 일깨울 수 있을까요?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열정적인 선교사가 되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우리 공동체는 5단계의 선교 여정으로 개개인이 선교사가 되도록 이끌어 주며, 각 단계마다 다양한 활동을 수행합니다.

선교회의 선교 여정

모집

모집 단계의 활동은 우리가 청년이나 성인들에게 다가가, 프로그램이나 어떤 만남을 통해, 그들이 살아 계신 하느님과의 만남을 경험하고 신앙의 여정을 시작하기로 선택할 수 있을 때까지, 그리스도에 대한 매력을 일깨우는 것입니다.

입문

입문 활동을 통해, 그들이 살아 계신 하느님과의 만남을 경험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이 과정은 우리가 고려하는 가장 대표적인 활동으로 신앙과 삶의 여정 (선교회의 복음화 방법)에 따라 진행하는 2박3일 피정이 있습니다.

양성

우리의 신앙 체험과 선교의 마음은 성장하고 성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양성 단계는 사람의 신앙체험이 삶에 뿌리를 내려 그 체험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복음화 학교 (기도와 선교에 대한 워크숍)를 통해 신앙과 삶의 여정의 각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체험 나눔을 정리하고 강의를 준비하며 다른 이들에게 그 체험을 전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렇게 깊어진 신앙의 여정을, 새롭게 시작하는 다른 평신도들을 위해 나누는 것이야 말로 선교사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참여

참여 단계에서는 영성과 선교에 동질감을 느끼며, 선교를 통해 회원들 상호간의 책임을 키워갑니다.

소속

이 선교회 가족의 일원으로 부르심 받은 이들은, 소속 단계에서 심도 깊게 공동체의 정체성, 평신도 회칙과 미션에 대해 다루게 됩니다. 식별의 과정을 통해 선교회 가족의 일원으로 살아가고자 결심한 이들은 평신도 회원 서약을 하게 됩니다.

Agustina Cardoso삶과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