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위한 ‘영혼의 호흡기’가 되자

나는 마드리드의 한 마을에서 지역 주치의로 일하고 있다. 오랫동안 응급실에서 일해

15일 5월,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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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드리드의 한 마을에서 지역 주치의로 일하고 있다. 오랫동안 응급실에서 일해 왔기에 환자의 아픔으로 겪는 고통과 그들의 승리로 인한 기쁨이 어떤 지를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임신부터 죽음까지 이어지는 환자 인생의 존엄성을 지키려고 하고 이 사실을 바탕으로 두고 일한다. 그리고 나는 의료진의 노력이 모든 환자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것을 확언한다.  포럼, 채팅, 회의에서 우리는 환자를 가장 잘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병원 응급실, 중환자실과 1차 진료실의 동료들과 자원 봉사자들, 우리 모두가 우리가 가진 자원을 최대한으로 사용하여 여러분들을 돌보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우리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영혼의 호흡기다. 빛을 보지 못하는 환자, 불확실성으로 인해 고뇌를 겪고 있는 환자의 가족들, 직업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들, 환자를 치료하는 데 필요한 수단을 갖고 있지 않고 이들을 위로나 위안을 해주는 말을 찾지 못하는 의료진들, 이 모든 사람들의 영혼의 호흡기 말이다. 우리 모두는 어떤 면에서 다른 이들을 위한 ‘영혼의 호흡기’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Marta López-Sitro 의사 선생님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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