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행복하고 여유 있게
바쁜 생활안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하던 일을 멈추며 잠시 내 자신을 위해
바쁜 생활안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하던 일을 멈추며 잠시 내 자신을 위해
지난 11월 13일, 오랜만에 젊은 부부피정을 다시 시작하였다. 이번 부부피정은 서로가
10월 30일에 설뫼 성지에서 청년의 날이라는 교구 행사가 있었는데 주제는 젊은이야,
2022년9월4일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신은주 크리스티나 선교사 종신서원식 있었습니다. 미사는 김종수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청년들과 “늘작 프로그램”을 하러 제주도에 갔다. 제주 방언에서
2022년 7월 16일 한국 공동체에 역사적인 사건이 있을 예정입니다. 형제자매님들이 처음으로
벌써 하느님 자비 복음의 종 선교사들과 함께하는 3번째 한일 청년 교류
2021년 8월 6일부터 8일까지 3번째 청년 한일교류를 온라인으로 했습니다. 주제는 “We
매년 달력에 4월 24일이 표시되면 우리 마음이 설렙니다!! 그런데 올해는 더
2021년 2월 5일부터 7일까지 네 번째 아시아 선교체험이 열렸다. 이번에는 코로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