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다리”

지난 12월 1일부터 대림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림 시기는 구원자로 오실 아기

‘편도 여행’

저는 페루에서의 경험을 ‘편도 여행’ 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2024년 8월 9일,

“빛은 어둠 속에서도 빛납니다”

올 여름,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도쿄에서 2018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제5회

“넓은 세상, 열린 마음”

몽골 체험은 기대한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몽골 체험에 가기 전에는 그냥

이곳이 바로 “하느님 나라구나”!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자비의 선교사 학교 6기와 7기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안면도

첫 성모의 밤

지난 5월 11일에 SMY 친구들은 청년들, 평신도들, 선교사들이 함께 기도할 수

부활 축하드립니다!!

부활 축하드립니다!! 부활 축하인사를 받고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기쁜 사람도 있는가

“별을 따르며”

몇년 전부터 12월 25일 오후에 해온 크리스마스 파티는 이제 전통이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

2023년 나에게는 힘든 한 해로 기억하게 될 줄 알았다. 또한 우리에게

전쟁 속에서도 다가오는 성탄

현재 전쟁중인 이스라엘에도 하느님 자비 복음의 종 공동체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북쪽의

SMY를 가족으로 묶어 주는 ‘끈’

지금까지 SMY 청년들이 국제모임을 줌으로만 했다. 하지만 이번에 포르투갈에서 WYD가 끝나고,

Home Day

Home이란 여러 가지 의미를 담겨 있는 단어입니다. 집, 숙박을 표현하지만 그것보다

조금 더 행복하고 여유 있게

바쁜 생활안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하던 일을 멈추며 잠시 내 자신을 위해

꽉 채운 삶을 살아나가야겠다!

지난 11월 13일, 오랜만에 젊은 부부피정을 다시 시작하였다. 이번 부부피정은 서로가

젊은이야, 일어나라!

10월 30일에 설뫼 성지에서 청년의 날이라는 교구 행사가 있었는데 주제는 젊은이야,

신은주 크리스티나 선교사 종신서원식

2022년9월4일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신은주 크리스티나 선교사 종신서원식 있었습니다. 미사는 김종수

지구의 쉼과 마음의 쉼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청년들과 “늘작 프로그램”을 하러 제주도에 갔다. 제주 방언에서

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

2022년 7월 16일 한국 공동체에 역사적인 사건이 있을 예정입니다. 형제자매님들이 처음으로

한일청년교류 파견 미사

벌써 하느님 자비 복음의 종 선교사들과 함께하는 3번째 한일 청년 교류

하느님의 도구로서

2021년 8월 6일부터 8일까지 3번째 청년 한일교류를 온라인으로 했습니다. 주제는 “We

함께 걸어가는 자비의 종 가족

매년 달력에 4월 24일이 표시되면 우리 마음이 설렙니다!! 그런데 올해는 더

“We will see miracles”

2021년 2월 5일부터 7일까지 네 번째 아시아 선교체험이 열렸다. 이번에는 코로나로

열린 마음을 가진 하롤드

얼마 전에 예기치 않은 일이 있었습니다. 17살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았던,

평신도 선교사의 소감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기

아프리카로 파견 받은 것은 가장 큰 선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나 일꾼이 아무리 적더라도 이들은 매우

“찬양하여라, 주님의 종들아. 찬양하여라, 주님의 ...

모두 생일 축하드립니다! 올해 9월 27일에 하느님 자비 복음의 종 선교사

오랜만에 실컷 웃을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 여름에 있을 예정이었던 한일교류가 취소되어, 8월 22일에 온라인으로

온전히 저의 하루를 하느님과 함께 해서 뿌듯했다

자비의 선교사 학교 4기 심화를 하루 피정으로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기쁜 소식을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우리는 2월말에 하기로 했던 목천 교리교사 피정을 코로나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가,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

7 주간의 정부의 강제 격리 정책 이후, 필리핀의 가족들은 검역소에서 살아

서로를 위한 ‘영혼의 호흡기’가 되자

나는 마드리드의 한 마을에서 지역 주치의로 일하고 있다. 오랫동안 응급실에서 일해

한 겨울에 입춘, 새로운 미소의 기적

1월 12일부터 22일까지 청소년들 11명과 신부님들과 봉사자들과 함께 태국에 KOINONIA 프로그램을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사랑은 우리에게 생명을 ...

2020년 3월 22일 마드리드에서 기예르모 고메스는50세의 나이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세상을

그리스도는 살아계십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기쁜 날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이 우리의 마음을 흔들리게 할지도 모르지만,

중고등부의 태국 선교체험 (에스텔 선교사 소감)

“친구를 위하여 삶을 바치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월 6일부터

3월 29일 사순 제5주일 묵상

“나는 부활이고 생명이다. 너는 그것을 믿느냐?” 오늘은 사순 제 5주일입니다. 화창한

“너는 사랑하기 위한 존재이다”

참가자들이 각자 유일한 존재이기에 우리가 하는 선교체험은 그들에게 유일한 체험이 된다.

3월 15일 사순 제3주일 묵상

오늘은 사순 제3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은 요한 복음 4장의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3월 8일 사순 제2주일 묵상

예수님과 함께 산에 올라갑시다! 오늘 사순 두번째 주일인데 복음은 예수님께서 산에

3월 1일 사순 제1주일 묵상

사순제1주일입니다. 많은 교구에서 처음으로 미사가 없는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평화방송이나 다른 영상으로

2019년 Discovery 프로그램

2019년에 저희는 이진영, 손수경, 김혜지라는 대학교 4학년 학생들과 Discovery 프로그램을 두

나도 선교사의 삶을 사는 이 세상에 파견된 사람입...

2019년 12월 14일에 자비의 선교사 학교 1기, 심화과정과 4기 형제자매님들과 파견

젊은 부부 모임

몇 년 전부터 저희는 수많은 청년들을 만나고 함께 하며 삶을 나누고

목천 성당 중고등부 북 콘서트

“젊은이 여러분, 여러분은 값을 매길 수 없는 귀한 존재입니다!” 한국 젊은이들이

모니카 선교사의 소감

저는 어렸을 때부터 성당을 열심히 다녔던 사람이었지만 단 한 번도 수녀님이나

2019년 전교의 주일의 에스텔 선교사 강론

2019년 10월 20일이 전교 주일이라 광주 퐁암 성당 신부님께서 강론 때

마리아 선교사의 소감

저는 스페인에서 온 마리아라고 합니다. 선교사가 된지 17년이 되었는데 남미에서 9년

로랑스 선교사의 소감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19차 몽골 청년 KOINONIA 프로그램

“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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