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따르며”

몇년 전부터 12월 25일 오후에 해온 크리스마스 파티는 이제 전통이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

2023년 나에게는 힘든 한 해로 기억하게 될 줄 알았다. 또한 우리에게

전쟁 속에서도 다가오는 성탄

현재 전쟁중인 이스라엘에도 하느님 자비 복음의 종 공동체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북쪽의

SMY를 가족으로 묶어 주는 ‘끈’

지금까지 SMY 청년들이 국제모임을 줌으로만 했다. 하지만 이번에 포르투갈에서 WYD가 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