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 소개

하느님 자비 복음의 종 선교회는 2002년 9월 27일 독일 뮌스터 교구 교구장 주교님의 승인으로 설립되어, 현재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4대륙 15개국에서 활동하는 가톨릭 국제선교회입니다 (교회 법상의 명칭은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국제 사립단체』 입니다).

그 회원은 공동체 생활을 하는 봉헌 생활자인 남녀 선교사 (사제포함)와 그밖에 공동체 생활을 하지 않는 가족 선교사, 교구사제, 평신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봉헌 생활자인 남녀 선교사들은 청빈, 정결, 순명 그리고 형제애에 대한 서약을 하고, 그 밖의 회원들은 회칙에 따라 그삶의 형태에 맞는 서약을 하며, 각자의 부르심에 따라 다른 생활을 하면서 교회 안에서 한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공식적으로 공동체 회원안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수많은 형제재매들도 선교회의 영적 친구이자 공동체의 가족처럼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족으로서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고자 합니다.

하느님의 자비롭고 동요된 마음은, 한 사람 한사람과의 개인적인 만남을 위해 나서시며, 그 비천함을 감싸 안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스스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우리의 나약함, 한계, 죄안에서 특별히 하느님의 자비하심을 체험할 수 있도록 초대하십니다. 우리의 삶에 부어진 이 넘치고 합당치 않은 이 사랑은, 우리의 삶을 통해 모든 형제들이 이 체험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우리를 마음을 재촉합니다.

선교사의 마음으로

모두가 생명을 얻어 넘치고 또 넘치게 하러 오신 예수님 통해 알게 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 자비는, 우리가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도록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오늘의 현실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이야말로, 우리의 그 어떤 삶에 있어서도 예외 없이 답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하며, 이 기쁜 소식을 모두에게 전하도록 재촉받고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죽음과부활은 바로 생명의 원천이며, 모두와 나누고 싶은 기쁨이자 화해입니다. 또한 복음은 사람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내려가, 사람을 내면에서부터 변화되게 하는 힘이 있으며, 그로 인해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기에, 우리는 복음전파의 파급효과를 믿고 선교하는 공동체입니다.

admin선교회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