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 성당 중고등부 여름 캠프

우리보다 더 행복하고 더 자유로우신 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박채림 아녜스입니다. 저는 목천성당에서 7월 25~27일 3일간 여름캠프를 중고등부 친구들과 신부님, 수사님, 선교사님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이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건 1일차 봉사활동과 나눔 시간이었다. 사랑과 평화의 집에서 하루 동안 몸이 조금 불편하신 분들과 같이 생활하였는데 같이 있으면서 느낀 점은 이분들은 우리보다 행복하고 더 자유로워 보였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더 꾸미고 더 신경 쓰면서 사는데 이분들은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너무 자유로워 보였다. 그리고 나눔 시간에는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로 감사했던 일이나 고마운 일, 또는 기도가 필요한 일들을 쓰는 시간이었는데 힘들었던 일들을 쓰고 읽으며 나눔을 하고 같이 공감을 하니까 그동안 힘들었던 시간들이 다 보듬어지고 위로가 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나는 봉사활동 시간과 나눔을 했 던 시간들이 가장 마음에 남았다

박채림 (목천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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